박원순 "안철수·문재인 아름다운 합의 이룰 것"

박원순 "안철수·문재인 아름다운 합의 이룰 것"

기성훈 기자
2012.09.19 17:05

'추석맞이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막식 끝난 뒤 밝혀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좋은 과정을 거쳐 단일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막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아름다운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안 원장의) 민주당 입당 문제에 대해 "상황이 전개되는 과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정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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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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