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옥수·청담·자양동서 '한강 가는 길' 편리해진다

서울 옥수·청담·자양동서 '한강 가는 길' 편리해진다

기성훈 기자
2013.03.22 08:33

서울시 2015년까지 옥수·신청담 나들목 2곳 신설

서울 옥수·청담·자양동 주민들의 한강 가는 길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2015년 11월까지 옥·청담동에 옥수·신청담 나들목 2곳을 새로 만들고 자양동에 있는 낙천정 나들목의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옥수나들목은 지하철 3호선 옥수역과 옥수빗물펌프장 사이 길에 설치된다. 현재는 3호선 옥수역 인근에서 이촌한강공원으로 가려면 빙고동길과 두무개길의 횡단보도 2곳을 건넌 후 경사로를 이용해야 한다.

압구정나들목과 청담나들목 사이에 만들어지는 신청담나들목은 영동대교 남단 청담동 주민들의 한강공원 이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 자양동 잠실대교 북단 하류 지점에 있는 낙천정나들목은 한 개의 터널에 함께 있던 인도와 차도를 두개의 터널로 각각 분리하는 만큼 이용자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공사가 끝나면 한강과 서울 시내를 지하로 잇는 나들목은 55곳에서 57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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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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