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고위험 산모 및 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진료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연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14일 문을 연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일반 신생아집중치료 27병상과 면역력이나 전염 위험이 있는 환자를 위한 음양압력 조절이 가능한 격리실 3병상과 접촉격리가 가능한 격리실 5병상을 포함 총 35병상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생아집중치료실을 갖췄다.
또한 보건복지부 지정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에 걸맞게 하이브리드 인큐베이터, 고빈도진동기능 겸용의 다기능 인공호흡기, 비침습적 인공호흡기, 뇌 기능 및 뇌 산소화 모니터, 치료적 저체온증 유도장비와 최신 LED 광선치료기 등 최신 장비를 확충, 최첨단 의료센터로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김병일, 최창원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 5명, 전공의 3명, 수련의 1명, 간호사 51명 등 의료 인력을 보강 국내 최고 수준의 환자 대 전문 의료진 비율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