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상에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

서울시 여성상에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

기성훈 기자
2013.06.25 08:55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이혜경 서울 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사진)이 '제10회 서울시 여성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서울시가 25일 밝혔다.

지난 1997년 서울 국제여성영화제를 출범시킨 이 이사장은 매년 여성관련 이슈를 선정해 포럼을 여는 등 여성주의 가치 확산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이사장은 "우리 자신부터 바뀌고 성찰하면 문화가 바뀌고 세상이 바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여성문화예술 운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상 최우수상에는 한국여성의전화, 윤후의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천선아 드림미즈 대표, 홍수경 더원 노무법인 파트너 노무사가 수상한다. 단체로는 전국여성법무사회와 롯데물산이 뽑혔다.

서울시는 2004년부터 양성평등 실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인권 및 안전강화 등 3개 분야에 공이 큰 시민과 단체를 발굴, 여성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여성주간(7월1~7일)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7시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여성주간 개막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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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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