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010년, 2014년에 이어 4번째 수상

성균관대는 정성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전미커뮤니케이션학회(NCA)의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인지분과(Communication and Social Cognition Division)에서 '올해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정 교수의 올해의 논문상 수상은 2005년과 2010년, 2014년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수상 논문은 매스커뮤니케이션 효과에 관한 주요 이론 중 하나인 '제삼자 효과' 가설의 논리적 오류와 검증 방법의 제한성을 분석한 것으로 휴먼커뮤니케이션 리서치(Human Communication Research)에 발표됐다. 휴먼커뮤니케이션 리서치는 언론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회인 '국제 커뮤니케이션 학회'가 펴내는 공식 학술지다.
정 교수는 "권위 있는 학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네 번이나 받게 돼 매우 영광이고 뜻깊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