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문화대학교는 최근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LiFE2.0사업은 대학 교육을 혁신해 성인학습자의 생애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대학 내 평생교육운영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학을 지역 내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이번 종합평가는 지난 2년간 진행된 'LiFE2.0사업'의 종합 보고서를 토대로 이뤄졌다. 백석문화대는 5개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원 인사제도와 유연한 학사제도 △성인학습자 학습 공백 극복을 위한 성인 친화형 기초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학습자와 교수자의 의견을 수렴한 교수법 활용 △학과 특성을 활용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역사회 연계 공유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송기신 총장은 "좋은 성과를 위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RISE 체계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선도모델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