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20일 성심교정 콘서트홀에서 '2025년 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학사 1004명, 석사 231명, 박사 69명 등 총 1304명이 졸업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과 종홍눠 주한 중국대사관 총영사를 포함한 내외빈과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성심교정에서 수석을 차지한 서유진 에너지환경공학과 졸업생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윤다은(회계학과) 외 33명이 전공수석상을, 남희진(심리학과) 외 233명이 학부 성적우등상을, 조채린(사회복지학과) 외 195명이 ELP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을 보인 정재민(사회학과)·최어진(정보통신전자공학부) 졸업생은 부천시장상, 김대현(심리학과) 졸업생은 성심동문회장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 총장은 "가톨릭대학교에서 쌓은 기억과 추억은 앞으로 마주할 도전과 난관에서 여러분을 단단히 지켜주고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돼줄 것"이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는 성취를 이룰 때마다 그것이 가톨릭대학교의 자부심이 되듯, 가톨릭대학교 역시 여러분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