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입법 아카데미 등 11개 과정 운영...시민석사과정도 신설

경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달 31일 원내 열린문화공간에서 '2025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경인교대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창원 경인교대 총장, 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참여 교수진과 시민 수강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인교대캠퍼스는 올해로 시민라이프칼리지사업 4년 차를 맞았다. 2025학년도 1학기에는 '조례입법 아카데미'를 비롯한 11개 과정과 시민석사과정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조례입법'을 운영한다.
수강생에게는 △열린 문화 공간 이용 △도서관 자료열람 △대학미술관 전시 관람 및 체험 △평생교육원 강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 원장은 "이제 요람에서 무덤까지 복지가 아니라 평생교육의 시대가 됐다"며 "평생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은 "경인교대의 우수한 교수진과 풍부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인천시민들에게 다양한 학문적 탐구와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