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국립목포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전남=나요안 기자
2025.05.15 10:12

학교 현장 중심 디지털 교육혁신 주도…총 85개교 대상 맞춤형 AI·디지털 컨설팅 추진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강사역량강화 교육 장면/사진제공=목포대학교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강사역량강화 교육 장면/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 디지털AI교육센터 LEAD(Leading Educators of AI and Digital) 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25년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이은 결과로 학교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혁신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LEAD 사업단은 SW·AI교육 전문기업인 한국정보인재개발원, AI 미래교육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인 데이타이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도 호남권 55개교, 영남권 30개교 등 총 85개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현장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12억원 규모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과 교원 역량 체계에 대한 공감대 형성 △자가진단 및 심층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학교별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제공 △교직원, 학교 리더, 학부모, 학생을 아우르는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AI·디지털 교육 기반의 실천적 변화와 학교 문화 혁신 지원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목표한다.

LEAD 사업단은 지난해 사업에서 학교 현장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올해는 '도약-만족-추월' 3단계 수준별 맞춤형 컨설팅, 모듈형 및 선택형 커리큘럼 제공, 실습 및 워크숍 중심의 참여형 연수, 온·오프라인 연계 블렌디드 러닝 방식 등을 통해 학교별 특성과 요구에 맞는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조광문 목포대 디지털 AI교육센터장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AI·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LEAD 사업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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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나요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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