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소년스포츠한마당' 공모사업 일환
진로체험과 플로깅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청소년 스포츠 참여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

중원대학교 생활체육학과가 지난 26일 교내 상생홀에서 '2025 충북청소년스포츠한마당 생활댄스체조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5 청소년스포츠한마당'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충북체육회가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국비 4800만원이 투입됐다.
대회는 학생 선수와 일반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치러졌다. 경기는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12세 이하(U-12) △15세 이하(U-15) △ 18세 이하(U-18)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02명이 참가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랜덤플레이댄스 이벤트를 비롯해 중원대 축구학과, 생활체육학과, 말산업학과, 뷰티메디컬학과, 종교문화유산학과, 자율전공학부가 참여한 진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스포츠와 환경보호를 접목한 '플로깅'(Plogging)도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선 생활체육학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신체활동을 즐기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