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기본기 훈련부터 국제 친선대회까지
한국과 중국, 베트남, 홍콩, 마카오 등 5개국 200여명 참가

유원대학교가 지난 1~3일 충북 영동캠퍼스 체육관에서 '2025 검도 꿈나무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홍콩, 마카오의 검도 유망주 200여명이 참가했다.
캠프 첫날에는 유원대 검도부와 충남체육회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지도자들이 기본 기술과 상호 대련을 지도했다. 이튿날에는 이규호 검도 범사 8단이 '검도의 본과 연격'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유원대 총장배 국제 친선 검도 대회가 열렸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검도의 기본기술과 예절 교육,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합동연습이 이뤄졌다.
김민환 유원대 스포츠학부 교수(검도부 감독)는 "미래의 검도 꿈나무들이 검도의 정신과 예의, 기본기술을 배우고 즐겁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검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