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65만명 방문 예상

경북 구미시는 1일 경제와 문화를 결합한 구미형 축제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미의 대표 축제 '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8일부터 2일간 송정동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체험 프로그램, 6개의 행사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된다.
구미 '라면축제'는 다음 달 7일부터 3일간 역전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반띵라면, QR/키오스크 주문 등으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도 선보인다.
추석 연휴인 3일부터 10일간 구미역에선 구미산단페스티벌, LG드림페스티벌을 열어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전한다.
오는 31일부터는 2025구미 K POP 콘서트에 이어 2025 문화로 상권활성화 축제 등 구미 전역을 낭만 가득한 가을 분위기로 물들인다.
시는 올해 가을 축제에 최소 65만명 방문을 예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에 개최한 주요 축제(푸드페스티벌, 라면축제, 금오천벚꽃축제)의 장소 일원 및 참여업체 1일 평균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축제전 대비 평균 약 37% 증가(주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문화와 경제를 결합한 구미형 축제 모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