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북극항로 등 미래전략 강화 나서

부산진해경자청 북극항로 등 미래전략 강화 나서

부산=노수윤 기자
2026.02.27 17:08

워크숍 개최…조직 방향성 확립·미래전략 공유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이 워크숍을 하고 참석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이 워크숍을 하고 참석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7일 북극항로 등 미래전략 강화와 조직 방향성 확립을 위해 '2026 상반기 BJFEZ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먼저 김인호 비앤피로지스틱스 대표가 '배후단지 고부가가치물류의 진화-기술·데이터·특화서비스'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미래 북극항로 기점항인 부산항의 강점과 역할, 고부가가치 물류산업의 과거와 미래를 설명했다.

특히 트라이포트와 연계해 △항공화물 수출 거점화 방안 △러시아 신규 화물 창출 등을 강조하고 △북극항로 대응 특수선박 건조 △선박수리 등에서 부산항이 허브 역할을 할 방안을 제시했다.

특강에 이어 부산진해경자청 직원과 부서장이 토론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조직의 비전과 발전 방향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2040 발전계획을 토대로 이제는 실행과 성과로 답해야 할 단계"라며 "투자유치와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께 모두가 변화의 주체로서 실행력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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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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