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개 팀 참가 경쟁 통해 건전 게임문화 확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제2회 부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발로란트·리그 오브 레전드·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에 104개 팀이 참가해 경쟁했다.
결승전은 박동진 프로게이머와 이도현 게임 전문 캐스터가 해설을 맡고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부대행사로 △발로란트 사격 이벤트 게임 △추억의 고전 게임 △VR체험존 등 즐길거리도 제공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미래세대가 e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배워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건전한 문화 속에서 e스포츠를 즐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