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다국어 안심조명 설치 지원

한국남부발전 다국어 안심조명 설치 지원

부산=노수윤 기자
2025.10.29 16:57

외국인 유학생 밀집 7개소에 조명·안내판 설치

김기홍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오른쪽)이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환경 조성사업 기부금을 전달하고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가운데), 최수영 부산시민재단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김기홍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오른쪽)이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환경 조성사업 기부금을 전달하고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가운데), 최수영 부산시민재단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29일 부산남부경찰서에서 대연동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환경 조성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기홍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과 안영봉 부산남부경찰서장, 최수영 부산시민재단 이사가 참석했고 전달 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앞으로 유학생 거주 비율이 높은 대연동 일대 7개소에 영어·중국어·베트남어·네팔어 등 4개 국어로 표기된 LED 안내조명과 방범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안내판에는 범죄신고 112안내 문구와 '함께 지키는 안전한 우리동네' 등의 범죄예방 메시지도 표기한다.

김기홍 한국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안전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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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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