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인 협력체계 강화, 소비 촉진행사 주도 등 공로 인정
"시민이 신뢰하는 상인회로 발전할 것"… 과천시도 적극 지원 방침

경기 과천시는 최선미 중앙동상인회 회장이 지난 10월3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인 '모범소상공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상인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꾸준히 힘쓴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최 회장은 2014년 출범한 중앙동상인회를 이끌며 과천시의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에 적극 협력했다. 회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상점가 안내지도 제작·소비 촉진행사·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중앙동상가 구매 환급 행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최 회장은 "이번 수상은 중앙동상인회 모든 회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상인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중앙동상인회는 지역 상권 활력을 높이는 대표적 모범 단체"라며 "자발적인 협력문화를 통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