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급여 1% 나눔…1100만원 상당 카본전기매트 50개 전달

전남 영암군 소재 HD현대삼호가 취약계층을 위한 카본전기매트 50개(1100만원 상당)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목포시에 지정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 물품은 HD현대삼호 임직원이 급여의 1%를 적립해 조성한 '1% 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 7월에도 저소득층을 위해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HD현대삼호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카본전기매트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난방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