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우리병원은 지난 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대한당뇨병연합과 함께 '경기 서북부지역 당뇨병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당뇨병연합과 김포우리병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고도현 병원장, 원종철 내분비·당뇨병센터장을 비롯해 김광훈 대한당뇨병연합의장, 오한진 대한가정의학회 전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경기 서북부지역 당뇨 환자들이 참석했다.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관련 특강, 연속혈당측정기 체험, 당뇨식 식사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원 센터장이 당뇨병에 대한 정의 및 관리법을 제시한 '당뇨병의 이해', 오 전 회장이 '건강한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했다.
연속혈당측정기 체험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용법을 내분비내과 설명 간호사로부터 안내받고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임상 영양사가 당뇨병 개선을 고려해 구성된 당뇨식이 환자들에게 제공됐다.
고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당뇨병의 예방 및 조기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심혈관 질환, 당뇨발, 망막 질환 등 합병증 치료를 위한 모든 진료 역량이 갖춰진 우수한 의료기관"이라면서 "향후 당뇨병, 심·뇌혈관 질환, 암 등 중증 및 만성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 치료를 위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