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CPR마네킹 기부 이어 대회 지원 안전문화 확산 기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국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에는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한백수 부산교육청 학교안전총괄과 팀장이 참석했다.
캠코는 지난해 전국 15개 대한적십자사 안전교육기관에 심폐소생술 인체모형(CPR 마네킹)을 기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기부를 통해 교육받은 초·중·고등학교 50개 팀 250명이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심폐소생술은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배울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치매환자·발달장애인을 위한 배회감지기 기증 △어린이 통학로 개선 옐로카펫 제작 △흰여울 문화마을 안전사각지대 바닥조명 설치 등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