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활동 통해 새내기 실무 역량강화·현장안착

경남교육청이 21일 리더 직원 12명·새내기 사무직원 39명 등 51명으로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을 구성하고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지원계획'의 핵심 사업인 새내기 지원단 운영 방향 안내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했다.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업무 미숙으로 감사 지적이 늘고 현장에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기초 실무과정 운영 △업무영역별 정기 연수회 개최 △권역별 사학회계 컨설팅단 운영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 구성·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은 사립학교 저연차 사무직원이 한 모둠을 이루어 학습하는 '모둠형 전문적 학습 공동체'로 운영한다. 창원·진주·사천 등 6개 권역에서 구성하며 리더 직원 2명과 새내기 직원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한다.
지원단은 정기 모둠 활동을 통해 △현장 실무 전수 △업무 정보 교류 △직장 내 소통 창구 역할을 해 새내기 사무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는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새내기 지원단은 선배와 새내기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새내기 직원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