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신재생 성장전략·국산기자재 활성 모색

한국남부발전 신재생 성장전략·국산기자재 활성 모색

부산=노수윤 기자
2025.11.21 16:20

하이창원 연료전지 현장 찾아 소통·두산 발전세미나 참석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가운데)이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가운데)이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이 21일 하이창원 연료전지 건설 현장과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운영기술 세미나에 찾아 신재생 성장전략과 국산기자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을 이행하고 한국남부발전의 신성장 매출 3조8000억원 달성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소통·점검과 함께 상생협력 기반을 다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의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99㎿), 하이창원 연료전지(39.8㎿) 등에 터빈과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고 신규 개발 프로젝트를 협력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 중이다.

박 부사장은 이날 연료전지 건설 현장과 기술 세미나에서 신재생 확대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기술적·산업적 인프라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신재생 확대 전략과 국산 기자재 산업의 동반성장 기조를 강화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실질 이행과제를 지속 발굴한다.

박 부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신재생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기자재 활성화와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며 "현장 경영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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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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