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영주시, 경북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2025.12.09 15:58

해외 새마을 시범 마을 '활동 성과' 높이 평가

경북 영주시는 9일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와 특수시책평가 '장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새마을과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로 아이돌봄 봉사 확대,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위한 정리·수납 지원, 저출생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외 새마을 시범 마을의 활동 성과도 높이 평가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찬우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이 대통령 훈격의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등 영주시 새마을지도자 11명이 개인 표창을 받기도 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수상은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꾸준한 활동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영주의 공동체 가치가 더욱 빛난 결과"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를 받고 시 관계자들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운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를 받고 시 관계자들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운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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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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