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온비드 기부공매로 온기 전해

캠코 온비드 기부공매로 온기 전해

부산=노수윤 기자
2025.12.09 17:36

14년째 기부공매·취약계층에 기부금 전달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가운데)와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 사무처장(왼쪽에서 6번째), 배광효 사회혁신연구원장(왼쪽에서 4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가운데)와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 사무처장(왼쪽에서 6번째), 배광효 사회혁신연구원장(왼쪽에서 4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9일 온비드 기부공매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2200만원의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온비드 기부공매는 2012년부터 이어온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에게 공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매수익금을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 기부공매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부산·경남 지역 30개 기업의 식품·생활용품·친환경용품을 공매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 등 참여 기관의 임직원과 사회명사의 기증품 16점도 공매했다. 일부 품목은 경쟁률 53대 1, 낙찰가율 611%를 기록하는 등 참가자들이 호응했다.

캠코는 공매 수익금과 함께 더베럴컴퍼니, 착한세상 등 사회적경제기업 후원으로 마련한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부금 등은 장애아동 치료수업 운영 및 취약계층 식료품 배달 등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한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과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공매에 동참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요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