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상공인연합회는 2025년 하반기 경기지역 소상공인 유공자 포상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연합회는 지난 수년간 지역경제 현장에서 지속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공적이 높게 평가돼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연합회는 관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꾸준히 청취, 이를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며 실질적 경영 안정 지원을 추진했고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등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공동 마케팅 △지역상권 살리기 캠페인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을 적극 추진해 관내 상권 회복과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능곡전통시장, 원당전통시장, 삼송상가연합회 등 지역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난 9월에는 '소상공인 판로개척 재건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권 재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에도 힘을 쏟아 세무·법률·노무 등 실무 분야는 물론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판로개척 등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했다.
장도영 회장은 "이번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은 덕양구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이며, 연합회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