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연탄 나눔…에너지 취약계층에 온기 나눠

경기주택도시공사, 연탄 나눔…에너지 취약계층에 온기 나눠

경기=권현수 기자
2025.12.15 11:51

김용진 사장·김민성 노조위원장 참여한 공동 봉사
노사 협력 기반 사회공헌, 현장 체감형 지원 강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임직원이 지난 12일 수원 평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임직원이 지난 12일 수원 평동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GH는 지난 12일 수원시 평동 일원에서 노사 공동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한파에 취약한 도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용진 GH 사장과 김민성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노사가 함께 현장을 찾아 도민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GH는 이번 노사 공동 봉사를 계기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

김 사장은 "노사가 함께 참여한 연탄 나눔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도민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노사가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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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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