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 활성화, 탄소중립·스마트 인프라 구축 추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한국수자원공사가 18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부산에코델타시티(EDC)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으로 인한 이주 대상자의 성공적 정착 지원 △에코델타시티 활성화를 위한 에코델타시티 내 공단 사옥 이전 △탄소중립·스마트 인프라 구축 공동 추진 등을 협력한다.
정임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부이사장은 "신공항 건설과 에코델타시티 조성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완성과 동남권 혁신성장을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라며 "신공항건설 예정지역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에코델타시티로 사옥 이전으로 도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친환경 기반의 미래 도시 조성은 두 기관이 협력할 때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스마트·탄소중립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