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일본 '오토모티브 월드 2026' 참가...글로벌 현장 학습

한국공학대, 일본 '오토모티브 월드 2026' 참가...글로벌 현장 학습

권태혁 기자
2026.01.28 17:31

EV·자율주행·전장부품 등 미래차 최신 기술 확인
학생 설계 프로젝트와 연계한 실전형 글로벌 교육

'오토모티브 월드 2026' 글로벌 현장 학습에 참여한 한국공학대 학생들./사진제공=한국공학대
'오토모티브 월드 2026' 글로벌 현장 학습에 참여한 한국공학대 학생들./사진제공=한국공학대

한국공학대학교 미래차 첨단산업 부트캠프사업단이 지난 21~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술 전시회 '오토모티브 월드 2026'(Automotive World)에 참가해 글로벌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토모티브 월드'는 EV, 자율주행, 전장부품, 지속가능 모빌리티 등 미래차 산업 전반을 다루는 자동차 기술 전시회다. 매년 다수의 글로벌 부품업체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미래차 부트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시관 탐방과 기술 세미나 참석, 해외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첨단 자동차 기술 트렌드와 산업 적용 사례를 확인했다.

또한 국제 수준의 기술 전시와 전문가 강연에 참여하며 미래 산업 방향성을 이해하고, 학생 설계 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서석현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과 실습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차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학대 미래차 첨단산업 부트캠프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첨단 분야 인재 양성 사업이다. 실전형 설계 교육과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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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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