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38명·석사 189명·학사 1337명 등 총 1564명 졸업

인제대학교가 12일 김해캠퍼스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제4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사 38명, 석사 189명, 학사 1337명 등 총 156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는 현재까지 총 7만79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백대욱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과 전민현 총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임휘 임상병리학과 졸업생이 이사장상(전체 수석)을 받았다. 이외에도 성적 우수자와 공로상 수상자 등 총 32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전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실패를 도약의 동력으로 만드는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스스로가 운명의 주인이라는 확신을 갖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인제대는 졸업생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 앞에서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없이 정진하자"며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