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25명, 석사 63명, 학사 774명 등 총 862명 학위 취득
장광수 총장 "일신우일신 정신으로 정진해 큰 성과 이루길"

안양대학교가 지난 20일 교내 아름다운리더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25명, 석사 63명, 학사 774명 등 총 862명이 졸업했다. 장광수 총장,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졸업생,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김아린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졸업생이 이사장상을, 한진우 관광경영학과 졸업생이 안양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김민수 해양바이오공학과 졸업생은 인천시장상을, 이동재(정보전기전자공학과)·김채린(영미언어문화학과) 졸업생은 안양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학술상과 우수논문상 등 부문별 시상도 이어졌다. 신은지 글로벌경영학과 졸업생이 전체 수석으로 학부성적우수자상을, 조우석 환경공학과 졸업생이 학술상 총장상을 받는 등 총 8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순권 우일학원 이사장은 김수연 교무처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학위를 받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사회로 나아가는 졸업생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도전하는 자세와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길에서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미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 총장은 "졸업은 인생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이라며 "일신우일신의 정신 아래 정진해 새로운 분야에서 큰 성과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양대는 23일 교내 일우중앙도서관 아리홀에서 '2026 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