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복권기금 75억 지원… 1인당 10만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대상자로 지난해보다 5500명이 추가된 8만2500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인 5만3600명, 단체 2만8900명으로 복권기금 75억원이 지원된다.
산림청, 경찰, 진흥원 청렴윤리감사실 등이 입회한 가운데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선정 대상자는 1인당 10만원의 이용권을 지원받으며 카드 포인트 충전 이후부터 11월30일까지 전국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시설(31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복권기금을 기반으로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표적인 포용정책" 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약자들에게 산림문화·교육·치유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표적인 산림복지 지원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