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몰입형 청년 성장 프로그램' 청년 성장 올인 데이 개최

서울시, '몰입형 청년 성장 프로그램' 청년 성장 올인 데이 개최

정세진 기자
2026.02.26 11:15

다음달 3일 DDP서 12시간 몰입형 프로그램 제공

서울시청 청사./사진=뉴스1
서울시청 청사./사진=뉴스1

서울시는 다음달 3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청년들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종일 성장에만 몰입할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이다. 시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청년들이 한 공간에서 취업, 창업, 미래 서울 비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커리어 부트 캠프 △청년 로컬 창업 포럼 △서울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 3가지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커리어 부트 캠프에서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컨설팅, 성장 특강을 제공한다. 현직자 멘토링은 삼성전자, 컬리, 한국전력공사 등 유수의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52명의 현직자 멘토에게 취업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소그룹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청년 1인당 최대 9명의 현직자 멘토를 만나 희망 직무 분야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필요 역량 등 취업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현직자 멘토링 사전 신청은 26일까지 진행했다. 참석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석에 대해서는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DDP 아트홀 2관에서는 서울과 지역의 창업 정책, 청년창업 성공 스토리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도 열린다. 지역의 창업 기관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정책을 소개하는 '리버스 피칭'을 비롯해 지역 창업 우수사례 발표, 창업 정책 상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DDP 컨퍼런스홀에서는 서울 소재 54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 미래 서울을 이끌어 갈 대학생 리더들이 앞으로의 서울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서울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도 열린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년성장특별시를 완성하기 위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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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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