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축지역아동센터에 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충남 아산시 방축지역아동센터에 캠코브러리 45호점을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캠코브러리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을 합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오래된 공간을 새롭게 꾸며 작은 도서관을 만들고 어린이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개소식에는 △천성민 캠코인재개발원장 △이강철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캠코는 방축지역아동센터 내 유휴 공간을 정비하고, 에어컨과 책상·책장 등 필요한 비품을 지원해 아이가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400권의 도서를 기증했고 앞으로 5년간 신규 도서 구입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브러리가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청소년 직장체험 △자립청소년 지원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