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9일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의 이 대통령 리더십 분석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다짐했다.
그는 "국민만을 바라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고 권한을 특권이 아닌 책임으로 여기는 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라며 "지금까지 한 것처럼 앞으로도 대통령의 실천하는 행정 자세를 가슴에 새기고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디플로맷은 최근 60%대를 웃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배경으로 '일 중심의 통치 방식'과 공복 의식을 강조하는 '서번트 리더십'(섬김의 리더십)을 꼽았다. 매체는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효율성이 중도층의 지지까지 이끌어냈다고 평가하며 집요한 정책 일관성, 핵추진 잠수함 성과를 낸 대미 실용 외교, 국무회의 생중계 및 SNS를 활용한 파격적 소통 등을 주요 원동력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