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역량 강화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전문 교육 체계 구축

안양대학교가 지난 9일 교내 일우중앙도서관에서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국제미래학회와 AI 미래 인재 양성 및 AI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장광수 안양대 총장, 장용철 부총장, 박남훈 기획처장과 심현수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장, 차경환 부원장,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AI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 및 협업센터 운영 △교육 프로그램 협업 및 특강·세미나 공동 추진 △현장실습 및 취·창업 지원 등 산학협력 교육 확대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지원 △기관 간 발전적 협력관계 증진 등이다.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AI 활용 교육 및 지도사 양성, AI 콘텐츠 제작 교육, AI 마에스트로 양성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국제미래학회는 미래학과 AI, 사회 변화 연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학술 연구기관이다. 500여명의 국내외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사회와 AI 인류혁명 시대의 정책·교육·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장 총장은 "AI 시대에는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교육을 혁신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에는 AI 기술 발전은 물론 인간의 가치, 윤리를 고려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안양대와 긴밀히 협력해 AI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미래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심 원장은 "AI 기술과 교육을 융합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