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6학년도 진로전담교수 25명 임명...학생 취·창업 지원↑

삼육대, 2026학년도 진로전담교수 25명 임명...학생 취·창업 지원↑

권태혁 기자
2026.03.12 10:56

학과별 1명씩 선발...상담부터 인턴십 지도·취업처 발굴 전담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 워크숍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사례 공유

삼육대 진로전담교수 25명이 임명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 진로전담교수 25명이 임명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지난 11일 교내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진로(취·창업) 전담교수' 임명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25명으로 구성된 진로전담교수는 각 학과(부)별로 1명씩 추천받아 임명됐다. 이들은 교내 진로 지원 컨트롤타워인 대학일자리본부와 협력해 △진로상담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도 △우수 취업처 발굴 및 연계 △기졸업 미취업자 관리 등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설계를 전담한다.

삼육대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까지 각 학과에서 밀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학과별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비롯해 △글로벌 해외취업 동향 공유 △하계·동계 방학 프로그램(SU 인턴십 등) 안내 △학과 맞춤형 진로지도 우수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부총장)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대기업 신입 채용 축소 등 취업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대학의 취업 지원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교수의 진로지도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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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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