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제조DX멘토단 활용 지원 추진

부산테크노파크 제조DX멘토단 활용 지원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3.13 17:35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지원…제조 애로 해결·생산성 향상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사업 포스터./제공=부산테크노파크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사업 포스터./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운영 안정화와 디지털 전환(DX)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제조DX멘토단이 스마트공장 운영 과정에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 △공정 개선 △시스템 고도화를 지원해 스마트공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용도를 제고한다.

스마트공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고장·결함에 대한 유지보수 △생산품목 변경 △공정 개선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스마트공장의 솔루션 버전 업그레이드 △모듈 및 기능 추가 등 소프트웨어 개선과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범위 내에서 △센서 △장비 연동 부품 등 하드웨어 기능 개선과 수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해 사업을 완료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나 자체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서를 보유한 제조기업이다. 오는 31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기업당 최대 19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4개월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운영 문제를 해결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제조 DX의 핵심"이라며 "제조기업이 생산성 향상과 제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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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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