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천안시 비정규직 노동자 'AI 노무 상담' 돕는다

한기대, 천안시 비정규직 노동자 'AI 노무 상담' 돕는다

권태혁 기자
2026.03.16 11:07

LLM 기반 노무 상담 서비스 개발 및 AI 활용 교육 실시

한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기대
한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3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충남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권오영 한기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과 김종혁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천안시 비정규직지원센터와 LLM 기반 노무 상담 서비스 개발 △비정규직 노동자 대상 AI 활용 교육 등이다.

권 단장은 "우리 대학의 AI·SW 역량을 바탕으로 천안시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권익을 보호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AI컴퓨팅센터를 구축하는 등 대규모 투자와 교육과정 개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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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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