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운영…녹색 여가활동 '확산'

남양주시,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운영…녹색 여가활동 '확산'

경기=노진균 기자
2026.06.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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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홍보물. /사진제공=남양주시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홍보물.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중앙공원과 선형공원 일원에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프로그램 첫 회차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원해설을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와 녹색 여가활동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시민정원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민정원사는 시민들과 함께 정원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정원문화를 공유한다. 이번 활동은 시민정원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된다.

첫 회차 참가자들은 △전문정원 △시민정원사정원 △기업정원 △기회의정원 등 총 11개소 내외의 정원을 둘러보며 각 정원의 특색과 조성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원관을 바탕으로 정원에 담긴 의미와 조성 스토리를 소개했다.

또한 △식물 이름 유래 △생태적 특징 △계절별 감상 포인트 등도 함께 전달했다.

한편,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단체 대상, 토요일 개인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단체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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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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