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초기 진로 로드맵 마련 지원…취업 안착 견인

동서대학교 진로취업지원처가 '2026 DSU 학생 성공 VISION FAIR'를 열고 학생의 진로 설계와 전공 탐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VISION FAIR는 전공 교육과 진로 설계,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입학 초기 적성을 파악해 역량 기반의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돕는다.
행사에 부산시와 부산북부고용지청, 부산경제진흥원 등 30개 유관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지역 기반 취업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학과별 전공 안내 외에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의 △직무 멘토링 △기업 채용 설명회 △인사이트 특강도 진행했다. 지역 청년을 위한 고용정책 안내와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했다.
동서대는 앞으로 졸업 예정자 중심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전공 탐색 △경험 축적 △역량 개발 △취업 매칭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학생 성공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 진로취업지원처를 신설하고 학생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기능도 통합했다. 특히 학생의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기업과 학생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정도운 동서대 진로취업지원처장은 "VISION FAIR는 입학부터 졸업 이후까지의 성장 경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대학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학생의 역량이 지역 산업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