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맞춤 컨설팅으로 통합교육 안착 지원

경남교육청 맞춤 컨설팅으로 통합교육 안착 지원

경남=노수윤 기자
2026.04.09 17:45

7개 학교 방문 교육여건 조성·교수 방안 등 컨설팅

경남교육청이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이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이 오는 22일까지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컨설팅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 학교에서 장애 유형이나 장애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통합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공모로 선정한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학교 △진주 진주누리유치원 △김해 신어초등학교 △창원 양덕솔빛유치원 등 7개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통합교육 강화를 위해 △통합교육 여건 조성 △통합교육 협력 교수 적용 방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행동 중재 등 생활지도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직무 등을 집중 컨설팅한다.

손옥경 경남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획일적인 접근이 아니라 학교별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통합교육 모델 학교와 협력해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통합교육 안착을 위해 △통합교육 모델 학교 점검 △담당자 연수회 개최 △통합교육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협력 교수 도움 자료 개발을 추진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노수윤 기자

NO. S.Y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