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I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추진

경북도, AI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추진

경북=심용훈 기자
2026.04.16 12:11

산업부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공모 선정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공모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도는 2026년부터 2년간 총 88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주관으로 경북·전북지역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 기업 등이 참여한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특수목적용을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산업 전반의 디지털과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AI스마트 준설 모빌리티 통합 작업 시스템(AI생성콘텐츠)./사진제공=경북도
AI스마트 준설 모빌리티 통합 작업 시스템(AI생성콘텐츠)./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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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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