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3000여명 참석...현직 졸업생 1대 1 멘토링 제공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8일 교내 비전타워 실내체육관과 광장에서 '제7회 가천멘토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졸업 선배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등에 재직 중인 가천대 졸업생 멘토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000여명의 후배 재학생을 대상으로 1대 1 멘토링을 제공했다.
멘토들은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직무별 요구 역량과 기업 문화,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등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채용관과 홍보·이벤트관이 마련됐다. 채용관에서는 주요 공공기관·기업의 채용 정보는 물론 현장 상담이 이뤄졌다. 홍보·이벤트관에서는 진로·취업 컨설팅, 대학원 및 교내 프로그램 안내, 현장실습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적성검사 등 체험형 부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현직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멘토들이 자랑스럽다. 또 재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에서 가천의 밝은 미래를 본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