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진에어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20명 참여

에어부산이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 봉사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객실승무원 20명 참여해 EM 흙공을 만들었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제작한 흙공은 2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오는 5월 임직원이 부산 온천천에 투척할 예정이다. 온천천 일대의 수질 개선과 하천 환경 정화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낙동강 유역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 사회 환경 보전을 위한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