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2본부 1실 4부 14과로 조직개편

부산진해경자청 2본부 1실 4부 14과로 조직개편

부산=노수윤 기자
2026.05.04 15:42

정원 증원, 전략산업 육성·투자유치 강화 가속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조합회의 제151회 조합회의 임시회./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조합회의 제151회 조합회의 임시회./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2본부 4부 12과 체계를 2본부 1실 4부 14과로 확대하고 정원도 104명에서 110명으로 증원하는 등 조직을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조합회의는 지난달 30일 제151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부산진해경자청 조직개편안과 46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설한 혁신성장부가 핵심전략산업 정책 수립 및 신산업 육성을 전담하고 투자유치기획과는 투자유치 기획·총괄에 집중한다.

민원지원부도 신설해 공장설립 등 입주 지원과 건축허가 및 토지환경 업무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통합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46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부산진해경자청의 글로벌 입지 강화와 투자 유도에 집중·투입한다.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핵심전략산업 글로벌 포럼을 신규 편성했다. 글로벌 관계자와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고 고도화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잠재 투자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투자홍보 팸투어도 확대한다. 보배복합지구와 남측배후부지 등의 현장 체험을 통해 투자를 견인한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조직개편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BJFEZ의 첨단산업과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도약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략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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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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