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 사이렌' 울린다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 사이렌' 울린다

정세진 기자
2026.06.05 12:00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전국서 1년간 묵념 사이렌

현충일을 이틀 앞둔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현충일을 이틀 앞둔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행정안전부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에 묵념사이렌이 울린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묵념사이렌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의례다. 국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묵념에 참여할 수 있게 전국에서 동시에 울린다.

장한 민방위심의관은 "사이렌은 적의 공격을 알리는 민방공경보가 아니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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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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