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산림청 방문 직원들에게 '커피차' 격려

산림청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봄철 산불 대응에 헌신한 직원들을 위한 '커피차' 격려와 함께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펼쳐 전년 대비 산림 피해 면적을 99% 줄이는 한편, 인명피해 '제로'(0)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격려하고자 지난 1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커피차를 이끌고 산림청 본청을 방문했다. 윤 장관은 상황 대기 중이던 중앙산림재난상황실 직원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행안부에서 보내준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은 우리 산림청 직원들에게 큰 감동과 힘이 됐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총력을 다해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