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실무 인재 키운다" 영산대 융합전공학부, 복지기관 20곳과 협약

"지역 실무 인재 키운다" 영산대 융합전공학부, 복지기관 20곳과 협약

권태혁 기자
2026.06.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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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융합전공학부와 20개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산대
영산대 융합전공학부와 20개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산대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융합전공학부가 지난 9일 양산캠퍼스에서 부·울·경 지역 사회복지관,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평생학습관 등 총 20개 복지기관과 복지·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장 실습 교육 체계 고도화 △공동 교육과정 개발 △전문가 초청 특강 실시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등이다. 특히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현장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가 펼쳐졌다. 대학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기관은 현장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주영 융합전공학부장은 "대학 교육의 경쟁력은 현장과의 유기적인 연계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복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우수한 인적 자원을 공급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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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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