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공공조달 활성화…1:1 맞춤형 상담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 가져

국립공원공단 서부본부가 지난 16일 내장산국립공원생태탐방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2026년 서부권역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출 부진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고, 지역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및 공단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 기업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제품, 기술개발제품,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상담회 현장에는 국립공원공단 서부권역 12개 사무소·원의 구매 담당자들이 참석해 참여 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국립공원공단의 '중소기업 기술마켓' 제도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가 병행돼 참여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참여 기업 관계자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우리 기업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육관수 서부본부 광역사업부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지역 우수 기업들을 발굴하고 판로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