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2026년 파란사다리 발대식 개최...재학생 28명 파견

동의과학대, 2026년 파란사다리 발대식 개최...재학생 28명 파견

권태혁 기자
2026.07.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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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장학재단 추진 해외연수 지원사업...글로벌 역량·진로 개발

'2026년 파란사다리 발대식'에 참석한 동의과학대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의과학대
'2026년 파란사다리 발대식'에 참석한 동의과학대 구성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달 22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파란사다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해외연수 지원사업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김영도 총장,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임동현 국제협력부장, 김윤지 국제협력처 해외지원팀장, 서미경 국제협력처 어학지원팀장과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 학생 28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해외 현장학습 기간 동안 성실한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동의과학대 학생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전 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감각과 자기주도적 성장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사전 교육부터 현지 관리, 귀국 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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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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