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사와 사업 협약…사업설명·역량강화 추진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선정기업 34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설명회와 역량강화를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협약 후 경남TP는 △기업 실무자를 위한 사업비 활용 및 회계정산 교육 △사업 추진 절차 안내 및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경남에서 처음 시작하는 해양수산 특화 지원사업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설명회로 사업 추진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남TP는 앞으로 15억원을 들여 △창업부터 제품 개발 △기술지도 △판로 개척까지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와 선정기업이 경남 해양수산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